거북목 자가진단법과 예방법

최종 수정일: 4월 22일

오늘은 '요즘 현대인들이 겪는 신체적 증상' 중 하나인 거북목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목이 앞으로 돌출되거나 구부러지는 현상' 우리의 정상적인 목 뼈는 본래 c형태로 목이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진 완만한 형태의 곡선을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c형태에서 일자로 변하거나 역c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뒷 목 부근 근육과 인대에 손상이 생겨, 두통과 통증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요?

과거에는 나이가 들수록 받쳐주는 근육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였지만

요즘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1. 장시간 사무작업(컴퓨터)을 하는 노동을 할 때

2.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고 자신의 눈높이보다 낮게 볼 때

3. 사고나 충격으로 인한 목뼈 또는 경추관절에 상해를 입었을 때

4. 자세가 올바르지 않을 때

5. 과체중으로 인해 무게중심이 변했을 때

6.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운전할 때

7. 무거운 배낭을 장시간 매고 다닐 때

8. 머리를 높이 들고 자거나 침대에서 책을 읽을 경우

9. 등 상부 근육이 약해졌을 때

10. 선천성 기형의 경우

대부분은 이러한 증상을 빨리 발견하지 못해 오랜시간 모르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증상은 근육의 형태가 변형되거나

근육의 길이와 힘을 변화 시킬 만큼 악영향을 주는 무서운 증상이랍니다.


해당 증상과 나타나는 부작용

1. 만성피로와 만성통증

2. 목 근육들이 굳어짐


3. 두통 및 허리 통증

4. 측두 하악과 턱관절의 통증

5. 감각의 둔화, 따끔거리는 증상

6. 균형 제어 감소하는 현상 7. 근육의 경련 8. 디스크 거북목은 증상이 발견되면 미루지 말고 최대한 빨리 치료받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발견되기 전이라도 안심하지 마시고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준다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도 거북목증상이..?

라는 의심이 든다면다음 자가진단과 체크리스트를 통해 먼저 진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간단하게 거북목을 자가진단할 수 있습니다.

1.발을 30cm정도 앞으로 디딘 다음 벽에 기댑니다.


2. 이 때 허리와 어깨가 완전히 벽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3. 이렇게 서 있을 때 목이 자연스럽게 벽에 닿는다면 정상입니다.

반대로, 목이 앞으로 튀어나온다면 거북목을 의미합니다.

주의(caution)

  • 억지로 힘을 줘서 머리를 벽에 붙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 허리나 어깨가 반드시 벽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허리가 뜬 상태라면 거북목이 있어도 머리가 벽에 붙을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1. 목이 자주 뻐근할 때

2, 목이 상대적으로 짧은 편에 속하는 사람

3. 장시간 컴퓨터, 스마트폰을 자신의 눈 높이보다 낮게 보는 경우

4. 어깨가 굽어 있는 사람

5. 두통이 자주 찾아오는 사람

6. 목과 어깨에서 마찰음 소리가 나는 사람

7. 마시지를 받아도 잘 안풀리는 사람

8. 5시간 이상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있는 사람

9. 충분히 수면을 취해줘도 피곤하거나 아침이 개운하지 않는 사람

10. 측면에서 바라볼 때 어깨보다 귀가 더 앞으로 나가있는 경우

11. 취침 시 팔을 올려 자거나 엎드려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

12. 어떤 베개를 사용해도 편하지 않는 사람

13.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은 사람

14. 목을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느껴질 경우

15. 침대 이외에서 잠에 드는 경우가 잦을 때

16. 침대에서 책을보거나

17. 갑자기 체중이 늘어 무게 중심이 바뀌었다 느끼거나 균형잡기가 어려울 때

18. 운동부족으로 인해 근육량이 약해 졌을 때


거북목 예방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


1. 팔꿈치와 어깨를 같은위치에 두고 엄지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눌러주세요

2. 팔꿈치를 모은 후 손목을 편 상태로 엄지 혹은 손가락 끝으로관자 놀이를 눌러주세요

3. 양 손을 깍지 껴서 상체를 숙이지 않고 팔을 등뒤에 올려주세요.

4. 양 손을 모아 이마에 올린 후 이마를 앞으로 내밀어 주세요.

5. 두 손을 뒷 머리에 가져간 후 뒷 머리로 손을 밀어주세요.

6. 한 쪽 팔을 반대편 옆 머리에 올린 후 반대편 방향으로 당겨주세요.

7. 손바닥을 마주보고 붙인 후 손끝으로 턱을 위로 밀어주세요.

8. 틈틈히 기지개를 펴주며 팔 근육을 늘려주세요.

바쁜 현대인들의 부족한 여유에 작은 습관조차 부담스럽지만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지금부터 다같이 예방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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