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KIC중국 입주기업, 알리바바 국제창업대회서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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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스타트업 선발돼 결승전…코어무브먼트 우수상 수상

(왼쪽부터) 코어무브먼트 대표 김명철, 아리바바 총감독 샤웨이, KIC중국 이상운 센터장, 코어무브먼트 직원 서지완/사진제공=KIC중국

KIC중국(한국혁신센터·센터장 이상운)는 인큐베이션프로그램 입주기업인 코어무브먼트가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이 주관하는 국제창업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어무브먼트는 이번에 중국 선양에서 개최된 '2019 크리에이트@알리바바 클라우드 스타트업 콘테스트-AIoT 글로벌 결승전(이하 CACSC)'에 참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CACSC는 2015년부터 알리바바 그룹 산하 알리클라우드가 전 세계 창업자들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창업대회다. 2018년까지 전 세계 100여개 지역에서 총 7329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많은 양질의 프로젝트를 주최지역에 정착시키면서 글로벌 창업자와 투자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번 2019 CACSC대회는 랴오닝성 과학기술청, 선양시 황구구 인민정부, 선양시 과학기술국에서 주최하고, 알리클라우드 혁신센터가 주관했다. 이상운 KIC중국 센터장, 리중위 알리바바혁신인큐베이션사업부 총경리 등 20여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하고 100여개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26개 스타트업이 선발돼 최종 결승전에 참가했고 KIC중국 제7기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입주기업인 코어무브먼트가 한국기업 중 유일하게 결승전까지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 코어무브먼트는 AI기술을 운동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한 기술력,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이라는 평가다. 이상운 KIC중국 센터장은 축사를 통해 "아리바바를 통해 많은 투자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IC중국은 중국 정부의 '대중창업, 만중혁신'에 적극적으로 호응할 것이며 한국의 양질의 과학기술 우수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해 각 분야에 걸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 측은 "CACSC를 통해 전면적인 혁신생태계를 이끌어 갈 것이며, 산업의 혁신에 집중할 것"이라며 "신유통과 AIoT라는 두개의 영역을 위주로 한개의 데이터 플랫폼, 두개의 실험산업, 백개의 업종 신응용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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