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일경제)‘EMS 슈트’ 입고 욕조에서 쉬고 있으면 ‘운동효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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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경대 용당캠퍼스 입주 기업 ‘코어무브먼트’ 20분 반신욕으로 운동효과 톡톡… 욕조는 ‘덤’ “시간 절약, 운동 효과, 삶의 질 올려주는 수중 트레이닝”



코어무브먼트가 새롭게 와디즈펀딩을 통해 선보이는 '엘머스 아쿠아' 홍보 이미지. (코어무브먼트 제공)


부산의 대표적인 기술 기업인 ‘코어무브먼트’가 전기 자극을 흘려주는 슈트를 착용하고 20분간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면 ‘운동효과’를 내는 제품을 와디즈펀딩을 통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제품의 이름은 수중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저주파 자극기) 트레이닝 슈트인 ‘엘머스 아쿠아(elmus aqua)’다.


부산 남구 부경대 용당캠퍼스의 대표적 입주기업이자 2021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으로 선정된 코어무브먼트에 따르면, 맨몸 운동을 20분할 경우 EMS 기기를 착용해서 진행하면 맨몸 운동을 200분 정도 지속한 효과를 나타낸다.


코어무브먼트는 지속적으로 전기 자극을 통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이번 제품은 굳이 운동’동작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쉬면서’ 운동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와디즈펀딩 오픈 기념으로 프랑코 이동식 반식욕조를 ‘특별선물’로 제공한다.


코어무브먼트는 EMS 슈트가 물을 이용해 전류 자극을 전달하는 만큼,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18가지 모드(마사지·근력운동·회복·스트레칭 등)와 99가지 강도 조절 선택으로 전기 자극 강도를 더 잘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또한 기기에 방수설계를 적용해 물 속에서 전기 자극을 줄 수 있는 배터리를 넣어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력도 보여줬다.


특히 모든 소재의 개발 및 제조 공정이 국내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도 특이점이다.


코어무브먼트 김명철 대표는 “피곤하고 힘든 날, 움직이기 힘들면 수중에서 반신욕을 하면서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운동을 하고 싶은 날에는 물 밖에서도 착용해서 조절하며 운동을 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재미도 있을 뿐 더러, 시간 절약, 운동 효과, 삶의 질 올려주는 트레이닝”이라고 말했다.


현재 △슈트 △배터리 △배터리 방수 케이스 △충전기 등으로 구성된 세트는 128만9000원부터 138만9000원에 펀딩을 진행할 수 있다.


커플세트를 신청할 경우, 152만9000원에서 167만9000원 선에서 제품에 대한 펀딩을 할 수 있다.


펀딩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펀딩을 진행한 ‘서포터’들에게 EMS 제품의 ‘리워드’와 욕조 등의 선물이 발송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지 기자 kimyunzee@busaneconomy.com


출처 : 부산제일경제(https://www.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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